도쇼지 터東勝寺跡
호조 가문의 사찰로 흥성했으나, 1333년 닛타 요시사다新田義貞의 가마쿠라 공격 당시
패색이 짙어진 끝에 14대 싯켄 호조 타카토키北条高時를 비롯한 일족 870여명이 이곳에서 자결했다 전한다.
인근에 츠루오카하치만궁鶴岡八幡宮이 있기 때문에, 어쩌다가 이곳이 종언의 땅이 되었는지도 짐작이 가는 부분이다.
이후 한 번 폐허가 된 도쇼지는, 무로마치 막부 시기 재건되었다가 16세기에 다시 폐지되어 현존하지 않는다.
참고 : 鎌倉市/史跡東勝寺跡
쇼쵸쥬인 터勝長寿院跡
미나모토노 요리토모源頼朝가 부친 미나모토노 요시토모源義朝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창건한 사찰이었다 전한다.
에도 시대에는 이미 폐허가 되었다 하여, 현재는 요시토모의 무덤 및 기타 몇몇 기물만이 남아있을 뿐이다.
한편으로, 나카센다이의 난中先代の乱 당시 스와묘진 스와 요리시게諏訪頼重를 비롯한 43명이 이곳에서 자결했다 전한다.
이곳 역시 츠루오카하치만궁에서 그리 멀지 않다.
참고 : 勝長寿院跡 - 鎌倉市観光協会 | 時を楽しむ、旅がある。~鎌倉観光公式ガイド~
참고2 : 勝長寿院跡 - 源平史蹟の手引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