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구사에 위치한 용문사. 겨울 산세가 아름답다.

이곳은 템플스테이로 유명한건지 템플스테이를 위한 여러 시설이 눈에 띄었다.


대웅전과 가람배치.


산사는 이렇게 산그림자 지는 옆모습도 참 아름답다.
우측 건물은 범종을 걸어둔 자리.

산쪽으로는 당연하다는 듯이 산신령을 모신 전각이 따로 존재한다.
이런 부분은 일본의 신사와 크게 다르지 않아서 재미있다.


약간 올라가면 현대에 조성된 듯한 불전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내려다보면 사찰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남해 하면 금산錦山에 자리잡은 보리암이 유명한데,
산기슭을 끼고 자리잡은 이곳 용문사도 적이 마음에 들었다.
템플스테이가 활발해서 지금도 신앙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점도...
앞으로도 남해에 들르면 지나는 길에 한번씩 들를지도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