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SS 번역/너의 이름은。~if~
1. 맨션의 두 사람
※ 원작자분과의 협의 하에 게제하였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이 작품은 Pixiv의 ダニエル님의 「너의 이름은。~if~」시리즈입니다. (원작자 Pixiv 링크) - 맨션의 두 사람 만약, 만약에 타키와 미츠하가 조금 더 빨리 재회했다면...... 의 if 소설입니다. 시리즈로서 투고해보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3살 연상의 여대생과 이웃집이라든지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서로 좋아하는 사이라니. 따라서 영화의 결말을 바꾸는 내용이 되기에, 그런 부분이 꺼려지시는 분에겐 죄송합니다. 언제부터인가, 무언가를 찾고 있다. 그런 기분이, 쭈욱 마음을 짓눌러 떨어지지 않는다. 그게 누구인지, 무엇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타키는 항상 무언가를 찾고 있다. 「하아...... 피곤하다....
2023. 3. 8. 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