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SS 번역/별이 내리지 않는 마을
13. 마을에 불어오는 바람 속에서
※ 원작자분과의 협의 하에 게제하였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이 작품은 Pixiv의 ダニエル님의 「별이 내리지 않는 마을」시리즈입니다. (원작자 Pixiv 링크) - 마을에 불어오는 바람 속에서 타키와 미츠하가 토시키와 마주하고, 극복해 나가는 이야기. 그 재해가 일어나지 않고, 어째서인지 두 사람이 동갑내기로 재회하는 이야기. 「별이 내리지 않는 마을」시리즈 12화입니다. 드디어 넘지 않으면 안 되는 벽을 넘어서, 미츠하와 타키의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조금은 벽이 높아서, 이야기를 진행시키기 위해 전개가 약간 빨라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용서해 주세요. 「오랜만이구나, 미츠하.」 「네, 오랜만이에요. 아버지.」 미야미즈 신사의 사무소. 그 곳에서 몇 년 만에 재회한 미츠하와..
2023. 3. 8. 12:49